보건당국, 노출 사례 조사
주민들, 각별한 주의 요망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홍역 노출 사례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다른 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는 버지니아주 레스턴 일대의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달 28일 버지니아주 보건부는 지난 16일 홍역 감염자가 전염성이 있는 상태로 레스턴 지역 4곳의 업체를 찾았다고 밝히면서,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홍역증사이 있는지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이 확진자는 16일 하루 동안 쉐라톤 레스턴 호텔(11810 Sunrise Valley Drive)을 시작으로MOTW 커피 앤 페이스트리(11830 Sunrise Valley Drive, Suite 200), 세븐일레븐(11854 Sunrise Valley Drive), 그리고바버 & 남성 스파(11830 Sunrise Valley Drive, Unit 900)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만약 해당 장소에 방문했던 사람은 누구나 페어팩스 카운티의 홍역 노출 가능성 설문조사를 작성해야 한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예방접종을 통해 홍역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어 일반 대중의 위험도는 낮다고 전하며, 홍역 백신을 2회 접종받았거나 1957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홍역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죄되어 현재 노출 후 치료가 필요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