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챈틀리서 마지막 목격 경찰 ‘위험 상태’ 지정 긴급 수색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실종된 12세 마이클 모건(Michael Morgan)군을 찾기 위해 공개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모건군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30분쯤 챈틸리 지역 50번 도로(Route 50) 13600 블록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불분명한 상태다.
실종 당시 모건군은 공룡 그림이 그려진 흰색 반팔 티셔츠와 흰 구름 무늬의 회색 잠옷 바지, 빨간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인기 캐릭터 ‘블루이(Bluey)’ 배낭을 메고 있었다. 모건군은 키 4피트 5인치(약 135cm), 몸무게 60파운드(약 27kg)에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다.
경찰은 모건군이 나이가 어린 점을 감안해 ‘위험 상태(Endangered)’로 지정하고 수색력을 집중하고 있다.
모건군의 소재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주민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또는 911로 제보하면 된다.